릴리 콜린스 ‘러브 로지’ 프렌치시크 스타일 몰아보기
입력 2015. 03.15. 15:43:5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가 크리스 에반스와 열애설에 휩싸여 연일 화제다.

스타일 아이콘 트위기를 연상케 하는 짙은 눈썹과 초롱초롱한 눈매, 흑갈색 머리의 릴리 콜린스를 빛나게 하는 것은 그녀의 무심한 스타일에 있다.

영화 ‘러브, 로지’에서 그녀의 매력은 절정에 달했다.

반 묶음으로 머리를 깔끔하게 묶은 채 소매에 가지런히 금 단추가 달린 새하얀 셔츠와 하이웨이스트 펜슬스커트를 입은 차분한 스타일부터 머리를 가볍게 풀어넘긴 채 크림색 니트를 입은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

그런가하면 프렌치시크의 전형인 짙은 생지 데님 위에 소매를 아무렇게나 걷어 올린 피치색 셔츠를 입은 스타일, 정수리부터 입체적인 컬을 넣은 채 자주빛 브이네크라인 원피스로 원포인트 룩을 연출하는 등 꾸미지 않은 듯 그녀의 사랑스러운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옷차림을 볼 수 있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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