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코디 ‘핑크+핑크’, 파스텔에 쇼킹 핑크까지 “컬러 맞짱, 효린 vs 써니”
입력 2015. 03.16. 11:35:56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올해는 핑크가 대세 컬러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립스틱에서 가방, 신발 등 포인트 아이템은 물론 옷에서도 핑크의 인기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14일 한 패션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씨스타’ 효린과 ‘소녀시대’ 써니는 핑크에 핑크를 더한 톤온톤 컬러 코디로 봄 햇살처럼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효린은 보이프렌드 피트의 화이트 데님 팬츠와 파스텔 핑크 셔츠에 핫 핑크 크로스백을 매고 등장했다. 여기에 민트 컬러 플랫폼 힐로 포인트를 준 완벽한 컬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써니는 독특한 패턴의 파스텔핑크 스웨트셔츠에 미니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핑크 토트백을 들었다. 맨다리를 드러낸 써니는 베이지 플랫폼 힐을 신어 각선미를 강조했다.

효린은 개성 넘치게, 써니는 걸리시하게 핑크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여 각기 다른 매력으로 봄 햇살처럼 생기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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