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서 ‘묻지마 살인’ 3명 사상…피의자 횡설수설
- 입력 2015. 03.17. 10:20:0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경남 진주에서 일명 ‘묻지마 살인’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7일 오전 6시 30분께 경남 진주시 강남동의 한 인력공사 사무실 앞에서 전모(55) 씨가 윤모(57) 씨와 양모(63), 김모(55) 씨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윤씨와 양씨가 숨졌고 김씨는 어깨에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 전씨는 범행 후 300여m 달아났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한국 여자 다 잡아간다” 등 횡설수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