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이어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실외 활동 자제해야
입력 2015. 03.17. 15:03:25

미세먼지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17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서울시는 16일 밤 10시 올해 두 번째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이날 정오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120㎍/㎥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된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입자 크기가 더 작아 건강에 치명적이다.

서울시는 건강을 위해 실외 활동과 자동차 운행 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늦은 밤에는 남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8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와 미세먼지와 건조한 대기를 가라앉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남부지방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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