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훈-바로-종현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스냅백’ 스타일
- 입력 2015. 03.17. 21:13:4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미세먼지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신속하게 미세먼지에 대처할 방법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외에 스냅백을 쓰는 방법이 있다.
미세먼지는 두피 건강에도 위협적인 존재로 모자를 써주는 것만으로도 조금이나마 두피를 보호할 수 있다.
또 스냅백은 쓰는 방식에 따라 개성도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B1A4 바로, 엑소 세훈, 샤이니 종현은 모두 스냅백을 거꾸로 썼지만 서로 다른 느낌을 줬다.
바로는 앞머리가 살짝 뻗치도록 연출한 뒤 새하얀 스냅백을 정수리 부분을 기준으로 얹듯이 써 톡톡 튀는 느낌을 줬다.
그런가하면 세훈은 이마를 훤히 드러낸 채 스냅백을 꽉 눌러 쓰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무심한 듯 쿨한 모습을 연출했다.
종현은 정갈하게 앞머리를 정리한 뒤 흘러내릴 듯 스냅백을 올려 쓰고 마스크와 새까만 선글라스를 써 또 다른 느낌을 줬다.
스냅백의 인기는 올 봄, 여름에도 계속될 예정인 가운데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에는 멋과 실용성을 높여줄 아이템으로 스냅백만한 것도 없을 터.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