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 미세먼지 심각 + 전국 비 ‘엎친 데 덮친 격’
- 입력 2015. 03.18. 08:01:34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18일 미세먼지 수준은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려 미세먼지와 비가 섞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며 전 지역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충청이남 지방으로 비가 확대됐다.
이에 서울 등 중북부 지방에서도 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영동과 충청은 10~30mm, 서울과 경기 지방은 5~10mm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지방의 비는 밤이 되면서 그치겠지만 그 밖의 지방은 19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로 인해 따듯했던 17일보다 낮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라 옷차림에도 유의해야 한다. 서울은 13도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