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코디, 3인3색 화이트 정장” 같은 듯 다른 빅스 3형제 ‘엔-레오-켄’
입력 2015. 03.18. 09:42:58

'빅스' 레오, 켄, 엔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봄을 지나 한낮에는 여름이 느껴지는 햇볕이 내리쬐고 있다. 지금 같은 기온에는 스트라이프 패턴 아이템 하나면 여름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은 블루, 레드, 옐로, 그린 등 여러 컬러가 있지만, 캐주얼이나 포멀 등 스타일에 적합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17일 케이블TV SBS MTV '더쇼 시즌4' 현장공개에서 빅스는 와펜 장식의 데님이 아닌 화이트에 블랙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슈트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빅스의 엔, 레오, 켄은 개성에 맞게 스트라이프 패턴을 가미해 무대 위에서 장난기 넘치는 신사로 매력을 발산했다.

화이트 슈트는 제아무리 패셔니스타라고 해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때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하면 어색하지 않게 엣지 있는 화이트 슈트를 즐길 수 있다.

엔은 균일한 굵기의 스트라이프 패턴 재킷을 걸쳐 기본에 충실한 포멀 룩을 연출했다. 레오는 카라와 소맷부리에만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화이트 재킷으로 화이트 슈트의 느낌을 살리고, 켄은 몸통과 소매에 각기 다른 굵기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장난기 넘치는 화이트 슈트 룩을 완성했다.

빅스의 화이트 슈트는 20대 초반의 남성들이 시도하기 좋은 룩이다. 아직 학생이지만 적당히 격식을 갖춰야 할 때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화이트 슈트 룩을 시도하면 또래 가운데서 돋보일 수 있다.

단, 너무 꼭 끼는 재킷과 팬츠를 선택하거나 트렌드를 따른다고 복사뼈 전체가 드러나는 길이의 팬츠를 선택하면 격이 아닌 ‘똘기’로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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