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패션 위크 D-2 취향 따라 ‘주요 일정’ 한눈에 점검 [패션위크]
입력 2015. 03.18. 14:49:29

미스지 컬렉션 2015 SS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 FW 서울 패션 위크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총 6일간 서울 동대문 DDP 알림터 1, 2관 및 국제회의관, DDP 내외부 주요 일대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

이에 푸쉬버튼, 스티브J 앤 요니P, 김서룡, 자인송, 송지오 등 국내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 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 컬렉션을 포함해 신진 디자이너의 등용문 역할을 하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50여 개 국내 패션 업체가 참가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20일 굵직한 서울 컬렉션 일정으로는 송지오, 문수권, 비욘드 클로젯 등이 있다. 또 이날 한상혁 디자이너의 에이치에스에이치 무대에는 엠블랙 전 멤버 천둥이 모델로 오른다고 해 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87mm 2015 SS



주말인 21일과 22일에는 김서룡, 더 스튜디오 케이, 곽현주 컬렉션, 폴 앤 앨리스 등의 무대가 열린다. 한편 이날 모델 김원중, 박지운, 서홍석이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87mm도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제너레이션 넥스트에 참가한다.

돌아오는 주 23일에는 주요 브랜드 쇼가 밀집돼 있다. 이상봉, 푸쉬버튼, 미스지 컬렉션, 스티브J 앤 요니P 쇼 등이 진행된다.

디자이너 스티브J 앤 요니P 그리고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



또한 24일에는 자인송을 포함한 디자이너들의 무대뿐 아니라 삼성 갤럭시 S6를 디자이너 의상과 함께 소개하는 자리가 열린다. 폐막일인 25일에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일정 없이 매그 앤 로건, 로우클래식, 앤디 앤 뎁 등의 쇼가 진행된다.

지난 시즌 처음으로 DDP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서울 패션 위크를 진행함에 따라 자리 부족 소동을 비롯해 프레스를 가장한 무단 입장 등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에 이번 시즌에는 전반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인 행사를 진행하느냐가 K-패션을 세계 패션 시장에 내놓을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앤디 앤 뎁 2015 SS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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