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사 영화상’ 하정우, “열심히 도전하고 작업하는 배우 될 것”
- 입력 2015. 03.18. 19:36:1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하정우가 ‘2015 춘사(春史) 영화상’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하정우
2015 춘사(春史) 영화상이 18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하정우는 ‘국제시장’의 황정민, ‘끝까지 간다’의 이선균, ‘명량’의 최민식, ‘조선 명탐정’의 오달수를 제치고 ‘군도’로 남자 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하정우는 “감사하다. 모자라고 부족한 내게 의미 있고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열심 히 도전하고 열심히 작업하는 그런 배우가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과 다짐을 전했다.
‘춘사 영화상’은 한국영화계의 선구자이며 항일독립투사로 30년 남짓한 짧은 생애를 조국과 영화에 바쳤던 춘사 나운규(1904~1937)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이다. 한국영화감독협회에서 ‘춘사영화예술상’을 제정, 지난 1990년 12월 24일 제1회 춘사영화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하면서 출범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