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비 그친 후 완연한 봄 기운…일교차 유의
입력 2015. 03.18. 21:33:0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전국에 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9일인 내일 아침에는 전국 대부분의 비가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남해상을 지나가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남부 지방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은 약한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북부부터 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가 19일 아침에는 날이 차츰 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충청도와 강원도 일부는 5~1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며 경상도는 최고 3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오후에는 서울 최고 18도, 대구 19도 등 기온이 크게 올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그러나 낮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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