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4차원 스타일’ 랭킹전, 독보적인 패션 철학 낱낱이 분석
입력 2015. 03.19. 09:11:0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강예원의 4차원적인 입담과 행동이 19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를 통해 낱낱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예측불허 언행만큼이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이 주목된다.

평소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어리바리한 표정을 짓는 것과 대조적으로 그녀는 커다란 물고기가 그려진 플레어원피스와 샛노란 차이나칼라 재킷을 입은 채 굽 높은 부츠, 플래피햇을 써 만화 ‘세일러문’에 등장할 것 같은 전투적인 스타일을 즐기는가 하면 속이 완전히 비추는 시어 소재 톱과 입체적인 은갈치색 미니스커트를 입어 지나치게 모험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 겹겹이 수놓인 레이스 장식 탓에 상체가 부푼 것처럼 보이는 새하얀 톱과 크림색 팬츠에 머리를 커 보이게 하는 두툼한 실 뜨개질 비니를 쓰는 등 곳곳에서 난감한 그녀의 패션 철학을 엿볼 수 있어 4차원 여배우 자리를 굳건하게 꿰찰 것으로 보인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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