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시크 몬스터 룩’, 심플 아이템에 ‘덩치’가 포인트?
입력 2015. 03.20. 09:58:03

김우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우빈은 모델 출신답게 187cm의 큰 키에 마르지 않는 탄탄한 몸으로 여타 모델 출신 배우들과는 다른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패션에서도 이 같은 남성성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유행보다는 베이식에 충실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멋을 강조한다. 그래서인지 유독 큰 덩치가 도드라져 남자 배우들 사이에서 구별 되는 상징이 됐다.

김우빈은 영화 ‘스물’ 홍보가 한창인 가운데 중국 상하이에서의 일정을 위해 20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팬츠와 티셔츠, 후드 점퍼, 밀리터리 캡까지 블랙으로 통일하고 카키 계열의 블루종으로 마무리한 간결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후드 점퍼에 덧입은 풍성한 볼륨의 블루종이 김우빈의 덩치를 더 커보이게 해 심플한 조합이었음에도 시선을 멎게 하는 위력을 발휘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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