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vs 이수혁 ‘송지오 2015 FW’ 준비 위한 ‘흰티 법칙’ [패션위크]
입력 2015. 03.20. 13:30:43

차승원 이수혁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20일 서울 DDP에서 막을 연 가운데 송지오 무대에 오르기 위해 백스테이지에서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는 차승원과 이수혁의 비슷한 스타일 규칙이 주목된다.

쇼가 진행되는 동안 신속히 옷을 벗고 갈아입어야 하는 만큼 편안한 티셔츠와 얼룩에 강한 데님을 입은 모습.

차승원은 주름 장식이 촘촘하게 더해진 스키니핏 데님과 라운드 네크라인의 새하얀 티셔츠를 받쳐 입고 빈티지한 하이톱 스니커즈와 라이더재킷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데님 스타일링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이수혁은 작은 단추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티셔츠와 물 빠진 데님 팬츠를 입고 은은한 카키빛 카디건을 걸쳐 포근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얇은 벨트로 데님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고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줬다.

서울패션위크 첫날부터 유명인들이 속속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오디너리피플 쇼에는 정진운, 고경표, 최초이, 김필, 주영, 천재노창, 기리보이 등이 참석하며 반하트 디 알바자 쇼에는 홍종현, 이상윤, 이기우, 동준 등이 쇼를 보기 위해 온다.

이 밖에도 비욘드 클로젯 무대를 보기 위해 산다라박, 재경, 블락비 멤버들, 문샤인 등이 참석한다고 해 디자이너들의 개성 가득한 쇼 외에도 스타들의 컬렉션 맞춤형 옷차림이 기대를 모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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