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 축제 22일까지…주말 개화 절정
입력 2015. 03.20. 16:24:02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광양 매화마을 축제가 오는 22일까지 개최된다.

광양 섬진강변에서 펼쳐지는 제18회 ‘광양매화축제’는 지난 14일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9일 동안 열린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봄의 길목 섬진강, 매화로 물들다’이며 주제는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이다.

광양매화축제는 올해 초 전라남도가 선정한 ‘2015년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아리 캠핑장 운영, 광양매화 사생대회, 매실음식 전시 경연대회 등 많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또한 매화마을 직거래 장터, 향토음식점, 매실구매 상담소, 지역특산물 판매점 등도 운영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매화마을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후 인근에 위치한 구례 지리산 산수유마을로 이동하면 노랗게 핀 산수유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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