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켄-혁-엔-라비 '곽현주 2015 FW' 맞춤형 슈트 스타일 비교 [패션위크]
입력 2015. 03.22. 17:46:4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곽현주 2015 FW 컬렉션이 22일 DDP에서 소개된 가운데, 쇼를 보기 위해 참석한 빅스 레오, 켄, 엔, 혁, 라비의 각양각색 슈트 스타일이 주목된다.

레오는 은은한 빛깔의 카키색 투버튼 슈트에 스니커즈를 매치했고 혁은 밝은 샌드색 재킷과 슬랙스 팬츠 안에 흰색 티셔츠를 걸치고 단화 스니커즈를 신어 젊게 슈트를 소화한 모습.



그런가하면 켄은 눈동자 모티프 프린트가 가득 그려진 그라데이션 슈트로 눈에 튀는 스타일을 연출했고 앤은 하늘빛 블레이저와 새하얀 팬츠, 셔츠, 가느다란 타이의 합으로 얌전한 슈트 스타일을 보였다.

한편 라비는 눈이 쨍할 정도로 선명한 코발트블루 재킷과 팬츠에 새하얀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어 상큼한 슈트 룩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다섯 남자 모두 팬츠 길이는 짤막하게 핏은 다리를 감싸도록 날렵하게 연출해 다소 고리타분할 수 있는 슈트 스타일에 젊은 기운을 더하려 애쓴 모습.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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