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출근길 꽃샘추위…전국 건조특보 화재 예방 유의
- 입력 2015. 03.23. 06:53:3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3일 오전 황사는 사라졌지만 출근길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이날 기상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다고 전했다. 아침에는 해안과 일부 남부 내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전망이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다소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 10도, 광주와 대전 11도, 대구 13도, 부산 14도로 예년 기온 3-4도 가량으로 쌀쌀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경기도 일부지역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대기가 매우 건조함으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한다.
24일은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이어지며 이후 25일 낮부터는 예년 기온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