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라드, 마지막 맨유 전 투입 46초 만에 퇴장 ‘망신’
- 입력 2015. 03.23. 08:40:48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스티브 제라드가 자신의 마지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전에서 교체 투입 후 46초 만에 퇴장 당했다.
지난 22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리버풀은 맨유에 1대 2로 패했다.
제라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미국프로축구(MLS)로 이적한다. 이날 제라드는 마지막 맨유전에서 어이없는 퇴장으로 마무리했다.
경기전 리버풀은 리그 5위에 올라있으며 4위인 맨유에게 2점을 뒤져있었다. 승리할 경우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달린 4위권에 진입이 가능했기에 리버풀에게 중요한 경기였다.
제라드는 경기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으나 46초만에 에레라의 발을 고의로 밟아 레드 카드를 받았다. 제라드의 퇴장이후 리버풀은 2골을 더 내줬고 결국 패배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포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