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이민호 ‘지나칠 뻔했던 커플룩’ 얼굴이 살린 2% 부족 연출법
- 입력 2015. 03.23. 12:31:2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온 수지와 이민호의 커플룩이 주목된다.
앞서 이민호가 출연한 영화를 보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수지는 새하얀 블라우스와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하이웨이스트 슬랙스 팬츠로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이민호는 셔츠까지 블랙으로 맞춘 올 블랙 슈트 스타일로 블랙 앤 화이트의 세련된 커플룩을 완성했다.
또 커다란 타이포 프린팅의 스웨트셔츠와 앞트임이 더해진 미니스커트, 목양말, 스냅백 조합의 수지와 카키빛 팬츠와 목 늘어진 티셔츠, 데님 재킷, 비니를 연출한 이민호의 톡톡 튀는 스트리트 스타일 커플룩도 주목된다.
한편 최근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수지의 새하얀 시어 소재 롱 원피스와 라이더재킷의 조합은 이민호가 앞서 다른 일정 상 공항에 나타났을 때 보인 덩치 큰 블랙 퍼 재킷과 스키니진 스타일과 잘 어우러진다.
이 밖에도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버건디와 화이트 스트라이프 미니원피스를 입은 수지와 새하얀 티셔츠와 시멘트색 스키니진을 입은 이민호의 캐주얼한 커플룩, 바로크풍 패턴이 가미된 황금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수지와 비슷한 문양의 감색 슈트를 입은 이민호의 격식을 차린 커플룩, 덩치 큰 브라운색 트렌치코트와 빈티지한 앵클부츠를 매치한 수지와 샌드색 머플러를 꽁꽁 두른 이민호의 환절기 맞춤형 커플룩까지 그들의 어딘지 어리바리하지만 닮은 의상이 돌아보는 재미를 더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