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 LPGA 데뷔 후 세 번 째 대회 JTBC 파운더스컵 ‘우승’
- 입력 2015. 03.23. 17:32:09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효주(2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23(한국 시각)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4라운드에서 67타를 기록해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했다. 이에 김효주는 2위인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를 3타차로 LPGA 데뷔 후 세 번째 대회 만에 우승했다.
김효주는 지난해 9월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LPGA투어 풀시드를 받고 공식 데뷔했다. 그녀는 지난달 데뷔전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23위를 차지했다. 이달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8위로 올라섰다.
김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미 LPGA 2승을 한국 투어는 8승을 일본과 대만투어에서 각 1승을 차지해 개인 통상 12승째를 기록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