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김고은 공약, “500만 관객 달성? 500명과 영화보고 자장면 먹을 것”
입력 2015. 03.24. 12:15:54

김고은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영화와 관련해 공약을 내세웠다.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가 한준희 감독,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김고은은 “500만 관객이 들면 뭘 하겠느냐”는 질문에 한참을 망설이다 “예뻐지겠다. 혹은 예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자 그녀는 “500만 관객이 들면 500면의 관객을 초대해 영화를 함께 보고 차이나타운에서 함께 자장면을 먹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사회자가 “김혜수 씨도 동참하겠느냐”고 묻자 김혜수는 “생각해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다룬 범죄 드라마. ‘차이나타운의 보스’ 김혜수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아이’ 김고은의 극적인 연기,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의 신선한 에너지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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