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박보검, “촬영장 피로 극복법? 대본으로 얼굴 가리고 쪽잠”
입력 2015. 03.24. 13:47:13

박보검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박보검이 촬영 중 겪는 피로와 더위 등을 극복하는 비결을 밝혔다.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가 한준희 감독,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박보검은 “촬영장에서 잠이 오면 대본으로 얼굴을 가리고 잔다”며 촬영 중 지치지 않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또 “무더위 속 촬영에서 치친 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촬영 팀이 준비한 얼음팩을 목에 둘렀다”며 “처음 해봤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더위를 이기는 방법 역시 공개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다룬 범죄 드라마. ‘차이나타운의 보스’ 김혜수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아이’ 김고은의 극적인 연기,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의 신선한 에너지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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