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콜린 퍼스 “속편 나오면 그때는 한국 갈 수 있을 것”
입력 2015. 03.24. 14:30:10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콜린 퍼스가 한국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4일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킹스맨’에서 주연 해리 하트 역할로 사랑을 받은 콜린퍼스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콜린퍼스는 이 영화가 한국에서 사랑 받은 것에 대한 소감으로 “깊이 감동 받았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는다. 전 항상 이 영화가 잘 되길 바랐다”며 “촬영하면서도 이 영화가 많은 관객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거라고 생각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보고 싶어 했던 영화가 나온 것 같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중요한 나라에서 지지를 받으니 정말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 가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은 못 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다. 이젠 더더욱 가고 싶어졌다. 한국 영화, 음식 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한국에 들린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킹스맨’ 속편이 나오면 한국에 꼭 가야겠다”는 말에 “네. 당연하죠. 분명히 나올 겁니다. 그때는 반드시 한국에 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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