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김고은, “실제 차이나타운에 단골 ‘훠궈’ 집 있어”
입력 2015. 03.24. 15:21:46

김고은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차이나타운에 단골집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가 한준희 감독,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김고은은 “차이나타운에 가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실제 차이나타운에 훠궈 단골집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이 영화를 위해 월미도를 한 번 가봤다”며 “(놀이기구인)‘디스코 팡팡’을 타고 그 곳을 지배하는 분들의 기운을 느끼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다룬 범죄 드라마. ‘차이나타운의 보스’ 김혜수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아이’ 김고은의 극적인 연기,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의 신선한 에너지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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