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 “김혜수 김고은, 각각 당대와 후대를 풍미하는 인물”
입력 2015. 03.24. 15:53:48

김혜수·김고은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한준희 감독이 배우들을 캐스팅한 배경을 이야기했다.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가 한준희 감독,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한 감독은 “‘차이나타운’은 두 여자의 생존과 성장을 그린 영화”라며 “슬픔과 뜨거움이 있다”고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캐스팅 배경이 뭐냐”는 질문에 “당대를 풍미하고 후대를 풍미해야한다는 안이 있어 두 사람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다룬 범죄 드라마. ‘차이나타운의 보스’ 김혜수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아이’ 김고은의 극적인 연기,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의 신선한 에너지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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