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엑스맨:아포칼립스’, ‘엑스맨’ 시리즈 마지막 출연작 될 것”
입력 2015. 03.24. 16:32:37

제니퍼로렌스 엑스맨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끝으로 ‘엑스맨’ 시리즈에서 하차한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23일(현지시각) 영화 ‘세레나’ 프리미어 행사에서 진행된 제니퍼 로렌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내 마지막 ‘엑스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처음으로 미스틱을 연기했으며 지난해 개봉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도 출연했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오는 2016년 5월 27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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