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박보검, “김혜수 김고은 조언에 감사”
입력 2015. 03.24. 17:15:00

박보검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박보검이 김혜수와 김고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영화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가 한준희 감독,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박보검은 “감정선 유지가 어려워 감독님과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며 연기에 대한 고충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김혜수 선배가 조언을 많이 해 줬고 김고은 씨도 도움을 많이 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보검은 영화에서 유일하게 선한 인물인 석현을 연기한다. 석현은 일영(김고은)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이자 일영을 만나면서 삶이 변하는 인물이다. 아버지가 남긴 빚으로 인해 사채업자들에게 시달리면서도 씩씩함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캐릭터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다룬 범죄 드라마. ‘차이나타운의 보스’ 김혜수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아이’ 김고은의 극적인 연기,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의 신선한 에너지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달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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