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영화 데뷔작 ‘암살교실’, 日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입력 2015. 03.25. 09:28:31

암살교실 강지영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영화 데뷔작 ‘암살교실’이 일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일본 영화 매체에 따르면 영화 ‘암살교실’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35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암살교실’은 중학생들이 갑자기 담임이 된 수수께끼의 문어형 생물을 암살하려는 내용을 그린 코믹 학원물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강지영은 금발의 섹시한 여교사 일리나 옐라비치 역을 맡아 카라 활동 당시의 귀여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다.

강지영은 지난해 4월 카라 탈퇴 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같은해 8월 일본의 연예기획사 스위트파워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등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그녀는 다음달 7일부터 방송되는 도쿄FM ‘지영의 계절’을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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