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도로공사 현장 붕괴, 인부 10여명 매몰 추정…구조 작업 중
- 입력 2015. 03.25. 17:52:5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5일 오후 5시 20분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용인 도로공사 사고
이 사고로 현장 인부 10여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 현장은 경기 남사와 동탄의 지방도로를 연결하는 공사 현장으로 레미콘 작업 중 철근 콘크리트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 측은 “아직 인명피해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인부들이 매몰됐다는 신고 내용만 전달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