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설리 닮은꼴’ 딱지 외 이름 알리지 못한 이유 ‘감 못잡는 패션’
입력 2015. 03.26. 09:38:1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조보아 온주완이 연인 사이임을 인정하면서 수지-이민호, 박하선-류수영에 이어 3월 밝혀진 커플이 한 팀 더 늘었다. 이 가운데 이름도 낯선 조보아의 존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91년생인 조보아는 설리 닮은꼴로 불리며 ‘잉여공주’ ‘닥치고 꽃미남 밴드’ 등 큰 흥행은 하지 못한 케이블tv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녀의 이름을 알리는 데 큰 해 요소가 된 것은 공식석상에서 보여온 다소 미숙한 스타일 지수일 터.



예로 파자마 스타일의 실크 소재 땡땡이 슬랙스 팬츠와 블레이저에 굽 높은 스틸레토힐을 더하거나 속이 훤히 비추는 레이스 장식 블랙 원피스에 펌프스힐을 연출하는 등 나이에 걸맞지 않은 지나치게 완숙미에 초점을 맞춘 옷차림이 그녀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반감시켰다.

그런가하면 가슴 라인을 부각시킨 플라워 미니원피스와 새하얀 샌들힐의 조합, 허벅지 위로 높이 올라간 코발트블루 컬러의 실크 소재 미니원피스, 광택감이 도는 앵클부츠의 합까지 소재와 실루엣 상으로 자신의 보디라인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점이 그녀의 스타일에 있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이에 배우로서의 그녀의 성장과 함께 패션 지수에도 자신의 캐릭터를 부각시킬 새로운 변화가 올지 초점이 맞춰진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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