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공황장애’ 100% 감춘 균형 있는 ‘컬러 코디’
입력 2015. 03.26. 11:26:36

최정원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25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통해 가수로서 무대 위에 설 때를 비롯해 일상에서도 죽음에 대한 공포를 느끼는 등 공황장애를 겪고 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더불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췄음에도 UN 시절과 변함없이 훤칠한 외모와 키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이에 근래에는 드물지만 공식석상에서 최정원이 보였던 스타일을 돌아보면 큰 키를 적극 활용한 컬러 패션을 즐기는 모습이다.

눈이 쨍할 정도로 짙은 다홍빛 배경에 자잘한 블랙 체크가 더해진 투버튼 슈트를 노타이 상태로 차이나칼라 셔츠와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지나치게 격식을 차린 듯한 느낌 없이 소화하는가하면 기본 실루엣의 쥐색 반팔 톱과 감색 반바지 위에 채도가 낮은 물빛 블레이저를 걸쳐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때 핑크빛 슈트에 더한 브라운 빛깔 감도는 블랙 앵클부츠와 반바지 슈트 차림에 연출한 슬립온과 입체적인 쥐색 토트백이 그의 스타일에 힘을 빼고 더하는 등 중심을 잘 잡아준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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