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상회’ 찬열, "영화 보고 시나리오 받았을 때 보다 백 배 울어"
입력 2015. 03.26. 16:32:51

찬열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엑소(EXO)의 멤버 찬열이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영화 ‘장수상회’ 언론 배급 시사회가 강제규 감독, 배우 박근형 윤여정 황우슬혜 찬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찬열은 영화 시사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영화를 보고 정말 많이 울어서 사진 찍히는 것이 민망할 정도"라며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도 눈물을 많이 흘렸다. (내용을) 알고 있어 안 울 줄 알았는데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보다 백배정도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동적이었다"며 "영화를 빨리 보고 싶었는데 봐서 재미있었고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를 전했다.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의 신작이자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찬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다음 달 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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