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상회’ 황우슬혜, "'전설의 미친X' 역할, 짜릿하고 재미있어"
- 입력 2015. 03.26. 17:27:0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황우슬혜
영화 ‘장수상회’ 언론 배급 시사회가 강제규 감독, 배우 박근형 윤여정 황우슬혜 그룹 엑소(EXO)의 찬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 시사가 끝나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황우슬혜는 "정말 많이 울었다"며 "선생님들 때문에 내가 더 찡하고 가슴 아프게 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전설의 미친X' 역을 맡았는데 흐름상 방해가 되어서 인지 편집됐다"며 "짜릿하고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의 신작이자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찬영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다음 달 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