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온·엄정화·윤혜진 ‘엄태웅 여자들’ 봄꽃축제 맞춤형 패션 [패션위크]
입력 2015. 03.27. 09:07:54

엄지온 윤혜진 엄정화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럭키 슈에뜨 2015 FW 컬렉션을 보기 위해 26일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 나타난 엄가네 세 여자 윤혜진, 엄지온 모녀, 엄정화의 톡톡 튀는 블루톤 스타일이 주목된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팔목과 발목의 밴딩 장식으로 작업복처럼 보이는 짙은 코발트블루 컬러 점프슈트를 앞코가 뾰족한 새하얀 스틸레토힐과 연출해 그녀의 보이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대신 캣츠아이 선글라스와 쨍한 핑크빛 립으로 화사한 포인트를 준 모습.

엄지온 윤혜진 엄정화



그런가하면 이날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얻은 엄태웅 딸 엄지온은 엄마가 입은 점프슈트 컬러에 맞춰 화사한 파란색 티셔츠에 그린, 오렌지, 블루, 레드 등 땡땡이 프린트 팬츠와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 커다란 방울 장식이 달린 슈즈를 더해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엄정화도 파자마처럼 흩날리는 실크 소재의 감색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를 연출해 푸른 빛깔의 윤혜진, 엄지온 모녀와 비슷한 느낌을 줬다. 대신 셔츠의 단추를 과감하게 풀어헤치고 입체적인 클러치백을 무심하게 들어 그녀만의 농익은 분위기를 더한 모습.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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