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모지상주의’ 지드래곤(GD) 반지, 알고 보니 실제 착용 ‘1000만 원대 호가’
- 입력 2015. 03.27. 09:54:2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박태준 작가의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19회에 빅뱅의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GD)이 등장, 그의 반지가 관심을 모은다.
외모지상주의
27일 업데이트 된 19회에서는 ‘얼짱’ 형석의 급우인 이남수가 학교에 갈 준비를 하며 직거래로 구입한 95만 원짜리 반지를 착용한다. 그는 반지를 끼고 “이것만 있으면 무적”이라며 “DG랑 동급”이라고 기뻐한다.
이때 그의 방에 붙어 있는 DG의 사진이 공개되는데 DG라는 이름과 사진 속 모습이 GD와 흡사해 실제 아이돌 가수 GD를 연상케 한다.
실제 GD가 실제 끼고 다니는 반지는 웹툰 속 반지 가격의 10배가 넘는 1000만 원 대. 국내에서는 지드래곤의 본명을 따 ‘권지용 반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반지의 브랜드는 지난 1989년 미국에서 창립됐다. 가죽과 실버를 메인으로 사용하며 마초적인 스타일로 유명하다.
앞서 이 브랜드의 디자이너 리처드 스탁 부부는 빅뱅과 투애니원(2NE1)을 LA에 있는 그들의 저택에 초대해 친분을 쌓고 이후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내놓기도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웹툰 캡처, 지드래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