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주 ‘트렌치코트’ vs 채정안 '블레이저' 건조주의보 필수품 ‘컬러 재킷’
- 입력 2015. 03.27. 11:38:5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기상청이 27일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하면서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 날씨가 시작될 예정이다.
장윤주 채정안
그러나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일교차에 대비하면서 화사함을 더할 봄 재킷 준비가 필수다.
이번 시즌에는 또 다른 블랙으로 꼽히는 레드나 시원하면서도 차분해 보이는 블루 재킷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또 어정쩡한 카키빛이나 크림색 등 모노톤 아이템 대신 선명한 파스텔톤 의상이 봄 분위기를 높여줄 수 있을 터.
장윤주처럼 굵직한 스트라이프 미니원피스 위에 무릎까지 내려오는 새빨간 트렌치코트를 걸치고 목양말과 굽 낮은 앵클부츠를 더하면 세련된 봄나들이 룩을 완성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맨 다리를 드러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허벅지 위까지 올라오는 삭스를 함께 연출하는 방법이 있다.
그런가하면 채정안처럼 미니멀한 셔츠와 하이웨이스트 팬츠 합에 쨍한 블루톤 재킷을 연출하면 격식을 갖추면서도 톡톡 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팬츠 컬러까지 쨍한 색상으로 택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데님이나 모노톤 스키니진을 더하면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 화려한 컬러 재킷을 고를 때는 실루엣 상으로 과장되지 않는 것이 좋으면 여타의 함께 연출할 아이템에 힘을 빼는 것이 현명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