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 첸 ‘숨바꼭질’ 위한 공항 패션 ‘짤막 블랙 룩’
- 입력 2015. 03.27. 15:28:3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27일 인천공항에 나타난 아이돌 스타들이 유독 많았던 가운데, 인기 많은 남자 아이돌들의 숨기기 바쁜 블랙 룩이 주목된다.
지드래곤 첸 공항 패션
이날 빅뱅 지드래곤은 복사뼈에서 떨어지는 진청색 데님 팬츠와 깃을 세운 데님 재킷 위에 한결 가벼워진 감색 피코트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이마 위에 무심하게 얹은 쫀쫀한 비니와 선글라스에 이어 새까만 마스크까지 더해 얼굴을 감추기에 바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엑소 첸도 캐주얼한 라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대신해 저지 소재의 블랙 터틀넥 니트톱으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했다.
그런 다음 짤막한 블랙 스키니진과 감색 스트라이프 블루종을 매치해 어두칙칙하지만 비율에 신경을 쓴 공항 룩을 연출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크지 않은 키를 커버하면서도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해 부드러운 라인의 굽 높은 로퍼 힐을 신은 모습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얼굴을 감추려는 행동이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이 그들에게 집중되는 역효과를 불렀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