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썸 어설픈 ‘연예인 놀이’ 스타일 한눈에 보기
- 입력 2015. 03.27. 16:15:2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케이블TV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래퍼 키썸이 최근에는 각종 패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하며 그녀의 스타일 감각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찾지 못한 탓에 그녀의 패션 지수는 일반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모습.
새하얀 스웨트셔츠와 블랙 슬랙스팬츠에 흰 목양말, 농구화를 매치하는가하면 민트색 시스루 크롭트톱과 롤업해 입은 실크 소재 팬츠에도 흰 목양말과 농구화를 고집했다.
그런가하면 엉덩이를 덮는 애매한 실루엣의 티셔츠에 각종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블루종,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를 연출한 스타일도 볼 수 있었다.
여기에도 흰 목양말과 하이톱 운동화를 연출해 새하얀 목양말을 어느 정도 자신을 상징하는 스타일로 밀고 가려는 모습이다.
그러나 의상에 어울리지 않게 차분한 헤어스타일, 한결같이 뽀얗게 연출하는 피부와 핑크빛 입술인 메이크업 스타일도 그녀의 패션 지수를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