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나이저 모건, 넥센전서 KBO 데휘 후 첫 안타
- 입력 2015. 03.28. 16:27:41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8일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나이저 모건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개막전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 4회초 2번째 타석에서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을 상대로 2루타를 쳤다.
이는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모건의 KBO 데뷔 후 첫 안타다. 앞서 모건은 2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한국무대 첫 타석을 삼진으로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 모건은 한화 김성근 감독의 예고대로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모건은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2007년 입단해 데뷔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59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136타점, 12홈런, 도루 120개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이저 리거였던 모건이 한화 이글스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