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 시크릿 무기? ‘평범 극치 힘 뺀 상의’
입력 2015. 03.29. 18:32:4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이진아의 독특한 음색뿐 아니라 그녀가 자리에 앉아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동안 비춰지는 힘을 뺀 상체 스타일이 대중이 이진아에게 열광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여타의 어린 나이의 가수들처럼 눈에 튀기 위해 멋 부리지 않은 그녀의 옷차림이 이진아의 청아한 음색에 사람들이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에 하의에는 꽃 패턴 스커트를 입더라도 새것 같지 않은 낡은 빛깔의 크림색 카디건이나 어디서나 구할 수 있을 법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흐느적거리는 셔츠를 입는 등 거부감 없이 평범한 아이템을 선호하는 것이 이진아의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기술적으로 멋 내지 않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깨끗한 메이크업이 그녀의 보헤미안 스타일을 최고조에 달하게 하는 요소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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