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vs전지현 투톱 여배우의 봄 재킷 스타일 승부수
입력 2015. 03.29. 19:14:42

최지우 전지현 재킷 스타일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봄이 시작됐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간절기 아이템인 재킷 준비가 필수다.
투톱 여배우 최지우와 전지현도 각기 다른 컬러의 봄 재킷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최지우는 샌드색 숏 재킷을 소매를 걷어 올린 채 블랙 스키니 팬츠와 매치해 단정한 모습을 완성했다. 대신 금장 이중 스트랩 장식의 샌들힐과 뱅글을 더해 따분할 수 있는 봄 재킷 룩에 펑키한 멋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전지현은 엉덩이를 덮는 블랙 블레이저를 무릎에만 살짝 디스트로이드가 더해진 데님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그러나 넥타이처럼 두른 버건디색 스카프와 앞코가 날렵하고 뾰족한 스트랩 앵클힐이 똑 떨어지는 재킷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어딘지 어색한 레트로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아쉬움이 남는다.

봄을 맞아 색색의 재킷을 입는 것이 꺼려진다면 모노톤의 재킷을 화사하게 연출할 방법을 고민해 보면 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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