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날씨, 완연한 봄 기운… 미세먼지·황사는 ‘나쁨’
- 입력 2015. 03.30. 06:58:15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30일 낮 기온이 전일대비 큰 폭으로 오를 예정이어서 완연한 봄기운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7시 현재 6.3도를 보이고 있으며 낮에는 전일보다 약 3도 높은 20도 까지 오를 예정이다. 오는 31일 밤에는 전국 비 예보가 있지만 서울은 8도로 시작해 낮에는 17도에 머물러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강릉 22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등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덥게 느껴지기도 할 예정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할 전망이어서 화재에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와 내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영남권을 제외한 전 권역이 나쁨, 영남권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