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봄꽃축제, 내달 10일부터 시작…주변 차량 통제 구간은?
입력 2015. 03.30. 13:27:38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 벚꽃축제가 내달 10일부터 열린다.

30일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 뒤 여의서로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수백만 명이 찾아 올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 종합대책 수립과 각 분야별 안전매뉴얼도 마련했으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5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축제기간을 전후해 축제장 주변에 대한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개막 전날인 9일 정오부터 16일 자정까지 국회 뒤편 여의 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 IC 지점부 1.5km 구간이 통제될 예정이다.

또한 밤늦게 귀가하는 시민을 위해 10일, 11일, 17일, 18일 축제장 주변의 26개 시내버스를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영등포구는 유모차와 아기띠, 어린이 자전거, 여성 운동화와 휠체어 등을 대여한다. 이어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해 통역 자원봉사자 배치 및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안내방송도 서비스도 실시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