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미세먼지 나쁨…전국에 ‘봄비’ 예상
입력 2015. 03.31. 08:10:4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릴 예정이다.

31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 등 내륙 곳곳에는 오전까지 옅은 황사가 관측되며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인다.

현재 서울 기온은 10.2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은 상태이며 낮 기온은 16도까지 올라서 초여름 날씨 보일 전망이다. 현재 전국에 구름만 간간이 지나는 가운데 안개와 미세먼지 상황이 나쁜 수준이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14마이크로그램, 춘천 125, 천안 166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에는 옅은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으며 영남권을 제외한 전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인다.

오늘 낮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단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는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의 양은 제주도에 5~30밀리미터, 동해안과 남해안에는 5~10밀리미터, 그밖의 전국에는 5밀리미터 미만으로 예상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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