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홍종현, “경찰 가족 딸-도둑가족 아들의 사랑”
- 입력 2015. 04.01. 10:54:2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진세연과 홍종현이 영화에서 맡은 배역을 각각 소개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제작보고회가 배우 진세연 홍종현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김진영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진세연은 “경찰 가족의 막내딸 영희 역을 맡았다”며 “도둑가족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와 사랑에 빠져 7년째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둑가족 홍종현은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두 도둑의 아들 한철수 역을 맡았다”며 “(주변의)방해에도 불구하고 영희와 결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외동아들”이라고 말해 두 사람이 보여줄 러브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된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다룬 코미디.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등이 경찰-도둑 집안의 패밀리로 활약하며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2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