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홍종현, 서로에 폭풍 칭찬 “설렘 주는 남자” “예쁘고 천상여자”
입력 2015. 04.01. 10:55:20

진세연 홍종현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진세연과 홍종현이 서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제작보고회가 배우 진세연 홍종현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김진영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진세연은 “결혼상대로 홍종현이 어떤 것 같으냐”는 질문에 “(홍종현이)애교가 없다고 들어서 걱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의외로 챙겨주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라며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가 설렘을 주는 남자”라고 덧붙였다.

이어 홍종현은 진세연에 대해 “예쁘고 천상여자”라며 “현장에서 나를 포함한 주변사람들에게 정말 잘해서, ‘잘하고 잘 챙기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촬영 중 학교도 열심히 다녀서 부지런하다고 생각했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된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다룬 코미디.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등이 경찰-도둑 집안의 패밀리로 활약하며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2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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