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홍종현 진세연, 파격 흥행 공약 “수영복 입고 시청 돌 것”
입력 2015. 04.01. 10:57:28

진세연 홍종현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출연진이 다양한 흥행 공약을 밝혔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제작보고회가 배우 진세연 홍종현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김도연 김진영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홍종현은 “흥행 공약이 뭐냐”는 질문에 “300만 관객이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겠다”며 “진세연은 남성팬을, 나는 여성팬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세연은 “홍종현과 영화 OST를 불렀다”며 “300만이 넘으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 홍종현과 OST에 수록된 노래를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전수경은 “300~500만 관객이 넘으면 출연진이 오픈카를 타고 시청 주위를 돌 것”이라며 “진세연과 홍종현은 수영복을 입히고 다른 배우들은 리조트 룩을 입을 것”이라고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웠다. 이에 홍종현은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며 동조해 기대를 높였다.

‘위험한 상견례2’는 지난 2011년 개봉된 ‘위험한 상견례’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이야기다.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될 두 인물,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의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다룬 코미디. 김응수 신정근 전수경 박은혜 등이 경찰-도둑 집안의 패밀리로 활약하며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또 한 번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개봉. 러닝타임 120분.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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