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양말’ 2015 봄여름 절대 없어서는 잇 아이템 ‘스포츠 룩의 완성’
- 입력 2015. 04.01. 11:32:4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몇 년간 스포츠 룩의 인기가 지속해왔지만 올해는 ‘핫’한 스트리트 스포츠 룩의 완성을 위해 야구 양말이 꼭 필요하다.
안다, 아이돌 걸그룹 'CLC'
야구 양말은 종아리에서 무릎 위까지 다양한 길이를 선택할 수 있고 반듯이 윗부분에 스트라이프 들어가야 제대로 된 핫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야구 양말은 스키니 팬츠 위에 덧신거나 마이크로 미니팬츠나 플리츠 또는 플레어 미니스커트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시크에서 걸리시까지 다양한 이미지로 스포츠 룩을 연출할 수 있다.
◆ 안다의 ‘시크 스포츠 룩’, 스포츠 레깅스+야구 양말
안다는 스포츠 브라에 시스루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스포츠 레깅스에 블랙 스트라이프의 야구 양말을 신어 시크한 스트리트 스포츠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손목 밴드로 스포츠 룩을 강조하고 굽 있는 운동화를 신어 각선미까지 살렸다.
얇은 소재의 레깅스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스키니 팬츠나 외의로 입을 수 있는 소재의 레깅스로 교체하면 '안다 스타일'을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 CLC ‘캠퍼스 스포츠 룩’, 데님팬츠+야구양말
지난달 31일 케이블 TV SBS MTV 더쇼 시즌4' 생방송 현장공개에서 아이돌 걸그룹 ‘CLC’는 걸리시 스트리트 스포츠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캠퍼스 룩에 스포츠를 접목한 그녀들의 패션은 야구 양말이 더해지면서 상큼한 걸리시 룩으로 마무리됐다.
스키니와 마이크로 미니 데님팬츠에 각각 길이를 달리한 레드와 블루 스트라이프 야구 양말을 신어 1, 20대만의 생기를 한껏 드러냈다.
캠퍼스에서 남다른 스타일로 주목받고 싶다면 스키니 팬츠에 야구 양말을 신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상의와의 합이 이뤄지지 않으면 주위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에 상이므로 스포츠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