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의 산실 ‘압구정’, 복제 불가 최고의 도심 관광 콘텐츠 [한류스타거리]
입력 2015. 04.01. 13:51:25
[시크뉴스 한숙인 안소희 기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서울, 그 중에서도 압구정 일대 지역은 K-스타일의 구심점으로서 내실은 물론 외양까지 빠르게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압구정로데오역을 중심으로 압구정 로데오, 학동사거리, 청담사거리, 도산사거리까지 일대가 아시아에 이어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K-스타일의 산실이다.

SM엔터텐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이 집결해있을 뿐 아니라 압구정로데오역과 연결되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은 기존 백화점의 고전적인 방식을 버리고 편집매장 콘셉트로 리뉴얼 한 이후 유통가에서 진보의 상징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학동사거리에서 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거리는 포스트 청담으로서, 압구정로데오는 신사동 가로수길과 함께 스트리트 패션의 구심점으로서 패션계에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강남구청은 이처럼 무한한 자원을 가진 압구정 및 주변 지역을 한류스타거리로 개발하면서 서울시민은 물론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찬사와 지지를 끌어냈다.

"압구정 일대 지역은 K팝 산실로서 다른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명확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특히 강남구청은 K-스타로드 2차 조성 계획 일환으로 지난달 12일 개최된 한류스타거리 제막식에서 아이돌 팝스타들의 아트 토이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아트토이는 갤러리아 백화점 동관 앞 3m의 대표 상징물(싸이와 백호 상징)과 포미닛, 슈퍼주니어, 2pm, FT아일랜드, 샤이니, 미쓰에이, 씨엔블루,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총 10개의 주요 한류스타 상징 로고와 특징을 살린 아트 디자인(듀코비)으로 관내 연예기획사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민간이 아닌 관 주도로 팝과 예술의 접목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는 서울,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요지인 압구정 일대 지역은 K팝, K패션에 아트가 더해진 그 어느 도심에서도 볼 수 없는 흡인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품고 있다.

[한숙인, 안소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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