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김애리 행복만 가득했던 ‘커플룩’ 곱씹기
입력 2015. 04.01. 17:07:39

김태우 김애리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김태우가 1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전속계약 분쟁 중인 소속 가수 길건, 메건리와의 소송 취하 의사를 밝히며 가족 경영 논란 등으로 인한 아내 김애리와 장모에게 쏠리는 화살이 멈춰지기를 간곡히 부탁했다.

한편 앞서 김태우와 김애리는 커플로 드레스업한 옷을 입거나 캐주얼한 나들이 룩으로 공식석상에 함께하는 등 여타 스타 부부 못지않게 부부애를 과시해 왔다.

도톰한 스웨이드 소재 재킷에 사선으로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감색 레깅스, 빈티지한 빛깔의 샌드색 부츠를 더한 김애리와 청색 셔츠 위에 네이비 컬러 카디건을 걸친 김태우의 완전히 다른 듯 어딘지 닮은 편안한 커플 룩을 보였다.

또 새하얗게 흩날리는 롱드레스를 입은 김애리와 보타이까지 맨 김태우의 슈트 차림으로 블랙 앤 화이트의 커플 시상식 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자회견을 통해 김태우는 사건 전말에 대해서는 다소 불분명하게 전달한 채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아내는 연예인이 아니다” 등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치우친 이야기만 내놓아 가족까지 엮인 이번 사태가 어떤 식으로 정리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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