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성, 영화 ‘오빠 생각’ 출연 최종 조율… 임시완과 호흡
- 입력 2015. 04.01. 17:58:4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고아성이 영화 ‘오빠 생각’에 합류해 임시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고아성 임시완
고아성은 최근 ‘오빠 생각’ 측으로부터 여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
‘오빠 생각’은 1950년대 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들과 그 아이들만은 지키고픈 한 군인이 전쟁터 한 가운데에서 부르는 아름다운 기적을 다룬다.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의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인공 한상렬 소위를 연기하는 임시완은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고아성은 지난 2004년 KBS2 '울라불라 블루짱‘으로 데뷔했다. 지난 2006년 영화 ‘괴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우아한 거짓말’ ‘설국열차’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 역으로 열연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